인천 사람 이천수.
든든한 캡틴!
인천 유나이티드도 응원 영상을 올렸다
7일 NFC에 소집됐다.
남자 축구가 29년 만에 북한에 간다.
FIFA U-20 월드컵 준우승 격려 만찬이 열렸다.
'막내 형'으로 불렸다.
포상금을 받은 선례가 있다.
이강인은 출전할까?
앞으로 두 경기를 더 치른다.
손흥민, 지소연, 오세훈 출전
분통해하고 있다
후반 39분 오세훈의 결승골이 터졌다